신곡 ‘잘가요 내사랑’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에이트의 ‘이현’이 명품복근을 내세워 주희와 바닷가에서 매력적 포즈를 연출했다.
18일 세계적 남성잡지 ‘맨즈헬스’에 따르면 한 그룹의 남녀를 표지모델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15일 화성시 어섬 바닷가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통상 표지모델은 남자가 찍었던 것과 달리 여름 특집호에 대비해 주희와 이효리, 박정아 등을 기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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