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 상은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과 서비스 기업의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킨 경영인에게 주어진다.
이 회장은 매장 고급화 및 업계 최초 소매금융상품 개발 등 고객중심의 서비스품질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홈플러스를 10조원대의 유통그룹으로 성장시킨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홈플러스가 고객들에게 늘 사랑받는 세계적인 유통기업이 될 수 있도록 기업문화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