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티는 스페인 이비자 섬 클럽 스타일의 버블 파티를 컨셉으로 무더운 여름을 맞아 해운대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바로 클럽에 입장할 수 있도록 드레스코드를 비키니로 정했다. 음악과 비키니가 시원하게 어우러져 휴가지에서 화끈한 파티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6일까지 매일 밤 8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계속되며 비키니(상의)를 입은 여성들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J&B는 물론 타이거맥주도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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