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CMA에 신용카드 기능이 결합된 이 카드는 연 4.1% 수익률, 출금 및 이체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주거래통장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또, 은행에 버금가는 담보·신용대출 서비스도 인기 비결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달 4일부터 증권사 지급결제서비스가 시행되면서 증권사별로 연 4~5%대의 수익을 제공함에 따라 CMA 신용카드에 대한 관심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