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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관리도 엣지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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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9-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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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ㆍ저녁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가 찾아왔다. 여름 내내 강한 자외선에 손상 받고 건조해진 피부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를 맞아 한국암웨이의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는 에이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NEW 트리타지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티스트리의 스테디셀러인 기존 트리타지 라인에서 한층 진화된 성분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한 NEW 트리타지 라인은 피부의 촉촉함은 유지하면서 강화된 흡수력으로 산뜻한 사용 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 기존 3ㆍ40대 소비자는 물론 20대 사용자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NEW 트리타지 라인은 동양 여성의 피부 특성 및 노화 현상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강력한 효과와 기능을 발휘한다. 또한 기존 제품에서 더욱 진보된 에이징케어 테크놀로지는 강화된 리프팅&퍼밍 효과로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며,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에이징 테크놀로지란, 기존 트리타지 DRS43+에서 9가지 성분이 추가된 새로운 보습 콤플렉스인 ‘TRS(Triple Release System)’와 바이오 에세이 테스트를 통해 엄선된 4가지의 내추럴 성분들로 이루어져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아티스트리의 NEW 트리타지 라인은 뛰어난 보습력의 클렌징 폼, 피부 정화 및 보습을 제공하는 스킨ㆍ 로션, 피부결 개선 및 탄력 강화를 위한 리프팅 에센스, 최적의 보습 효과를 제공하는 밀키 로션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하다.

아티스트리 마케팅 이경연 부장은 “아티스트리 NEW 트리타지는 이미 제품력이 검증된 트리타지 라인에 더욱 강화된 테크놀로지와 한층 진보된 사용 감으로, 기존 소비자들은 물론 기능성 화장품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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