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100% 국산매실을 사용해 맛과 향이 진하고, 음식 맛을 더욱 살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요리는 물론, 물에 설탕이나 꿀을 타서 음료로 도즐길 수 있으며, 양조절 마개를 적용해 편리성을 높였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1350원(500ml), 2200원(900ml).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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