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정화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후 돌아가는 허창수 GS회장 |
故 이정화 여사의 장례 이틀째인 9일 허창수 GS 회장도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1시 28분 빈소에 도착해 약20분간 머무른 허창수 회장은 심경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어떻게 갑자기 돌아가셨는지..."라며 말을 잊지 못 하고 한숨을 쉬었다.
정몽구 회장과의 평소 친분으로 직접 빈소를 찾은 허회장은 심경을 묻는 질문에만 짧게 답하고 자리를 떴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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