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19일 서울 신라호텔서 개막된 IIFA 총회에 참석한 각국 주요 인사들. (앞줄 왼쪽부터) 후미오이누이 일본투신협회부회장, 존 오쇼네시 호주자산운용협회부회장, 피터 디프로프트 IIFA회장,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 김영선 국회정무위원장, 황건호 금융투자협회회장, 수잔 올슨 IIFA부회장 |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가 주최하는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제23차 연차총회가 전세계 31개국 70여명의 국제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19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개막했다.
IIFA는 56개국 자산운용협회를 회원으로 둔 자산운용업계 국제전문가 협의체다.
이번 총회에는 피터 디 프로프트 IIFA회장(현 유럽자산운용협회 회장)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일본, 호주 등 주요국 자산운용협회 대표와 국제적 펀드평가사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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