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텍시스템스는 26일 120억원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투자목적이 ▲모바일용 정전용량 터치패널의 수요증가로 인한 생산용량 증설 통한 원할한 물량 공급 ▲넷북용 터치패널 수요 증가 예상에 따른 생산시설 구축 통한 시장 선점 ▲핵심 원자재 내재화를 통한 단가 경쟁력 확보 및 시장 점유율 확대라고 전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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