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는 5일 공개된 스타화보를 통해 그간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 섹시미를 선보였다.
지난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촬영한 이유리의 화보는 런던 트라팔가 광장, '젊음의 거리' 브릭레인 등에서 현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과 함께 런더너(Londoner) 스타일을 추구했다.
제작 관계자는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이유리의 컨셉에 맞춰 촬영지 로케이션도 휴양지에서 벗어나 이국적인 도시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화보를 접한 팬들은 "청순한 이유리의 얼굴에 이런 완벽한 S라인이 숨겨져 있는 줄은 몰랐다" "여신급 미모와 몸매로 불릴만하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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