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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창덕궁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창덕궁내 청소와 함께 창덕궁에서 매년 봄에는 모내기, 가을에는 벼베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현대건설의 나눔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이색적인 것이 문화재 지킴 운동이다.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통해 문화재 보호 관리는 물론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에 참여, 본사 인근에 있는 창덕궁 문화재 지킴이로 활동 중이다.
'창덕궁 지킴이 활동'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해마다 6월이 되면 '창덕궁 모내기 행사'를 갖고 있다. 창덕궁 내 청의정 주변 연지에서 외국인 관람객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 행사는 서울 시내에서는 좀체 보기 힘든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애민정신이 서려 있는 유서 깊은 곳에서 우리 농경문화의 맥을 면면히 이어가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 '창덕궁 지킴이'로서 봉사활동을 자원하는 부서나 현장의 신청을 받아 매월 두 차례 점심시간을 이용해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창덕궁 내부를 청소하고 있다.
창덕궁 내 주합루, 수라간, 부용지, 신선원전 유물보관창고, 옥류천 주변 정자 등 창덕궁 곳곳이 현대건설 임직원들의 손길이 미친 곳이다.
사업 현장에서의 봉사활동도 진행된다. 국내는 물론 해외 20여 개국에 진출한 각 현장별로 인근의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벌이며 국민기업 현대건설의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국 120여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1이웃' 결연을 맺고 지역사회 지원활동을 확대하고, 윤리경영의 일환인 사회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 신항 남방파제 현장에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독거노인 분들을 정기적으로 찾아뵈며 서산미 등을 전달하고 있다.
율촌지방 산업단지 현장에서는 인근 지역 주민자치센터와 함께 고아원, 결손가정 및 소년소녀 가장에 대한 후원을 하고 있다.
이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기 위해 매달 각종 생일맞이 파티 등을 열어주고 학용품과 함께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등 활발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거금도연도교 현장에서는 인근 소록병원 원생자치회에 성금과 물품지원을 했으며 대구 앞산힐스테이트 현장에서는 인근 에덴원 사회복지시설에 낙후시설 보완 등의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싱가폴 주롱&투아스 섬 준설매립 현장과 파시르판장 항만 현장에서는 현지 발주처와 함께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쿠웨이트지사와 카타르 도하지사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한인교포를 위해 교민 태권도대회 등 각종 행사후원과 함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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