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2010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채 모집 부문은 공공·의료·금융·제조·사회간접자본(SOC) 등 분야별 시스템 개발을 비롯해 컨설팅·솔루션 분야의 전사적 자원관리(ERP), 정보계(DW·CRM), 소프트웨어(SW)공학, IT서비스관리(ITSM) 등 기획·경영지원 등이다.
최종 선발된 합격자는 신입사원 교육 후 각 업무에 따라 2010년 1월 중 배치될 예정이다.
입사지원 기간은 11일부터 18일일까지이며 현대정보기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지원이 가능하다.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기 졸업자 및 2010년 2월 졸업예정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과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석사학위 이상 또는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어학 우수자는 우대된다.
올해 신입사원 공채에서는 성장가능성과 실무역량 파악을 통한 인재 선발을 위해 각 부서 실무진 면접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정보기술 인사 담당자는 “현재 글로벌 IT서비스와 선진 IT서비스 모델구축을 지향하고 있다”며 “변화와 도전에 열정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재,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리더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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