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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남 GKL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14일 ‘세븐럭’에 100만번째로 입장한 일본인 고객인 토미나가 신지씨(왼쪽 두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븐럭 카지노 100만번째 입장객의 주인공은 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부동산업 종사자 토미나가 신지(45)씨.
토미나가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세븐럭 서울강남점을 찾았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GKL은 토미나가씨에게 순금 1냥의 행운의 열쇠와 프로모션 카지노칩(1000만원)을 선물했다.
국내 외국인전용 카지노의 연간 입장객이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세븐럭이 처음이다.
기존 기록은 역시 지난해 세븐럭이 세운 87만6000명이다. 세븐럭 카지노 3개점(서울강남·밀레니엄서울힐튼·부산롯데)은 2006년 차례로 오픈한 뒤 개장 첫해에 49만7000명, 2007년 77만6000명의 입장객수를 기록하는 등 그동안 외국인들의 인기 관광명소로 사랑을 받아왔다.
권오남 GKL 사장은 “입장객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대단히 인상적인 것으로 정부의 올해 외래관광객 유치 목표 750만명에도 적극 기여했다”며 “세븐럭 카지노는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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