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지경부에 따르면 융·복합산업의 세계시장은 ‘08년 8.6조 달러에서 ’13년 20조 달러, ‘18년 61조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이에따라 융합 트렌드 확산으로 인한 경쟁의 룰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경우 표준선점을 통해 세계 융합 신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경부는 ‘융·복합산업 신성장동력 발전전략과 과제‘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고부가가치 융합 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정부와 산업계의 컨센서스와 미래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스타 중소기업의 융·복합 사례 시연도 있을 예정이다.
이와관련, 조석 지경부 성장동력실장은 “정부는 융합 신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재 1.6조원인 범부처 융합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며 “중소·중견기업들이 다양한 융합 신산업을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개선을 포함한 융합 신산업 창출전략을 하루빨리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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