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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세계 이마트는 전 점에서 크리스마스 홈파티용 와인을 1만~3만원대 특가로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마리아주 리슬링(1만2000원), 디마르티노 레가도 쇼비뇽블랑(1만5000원),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도네이(2만9900원) 등 달콤한 맛이 강한 스위트 와인이 대부분이다.
한편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이마트 용산점과 양재점에서는 와인 할인 대 방출전을 진행한다. 샤또 딸보를 4만8000원에 52병 한정 판매하며, 샤또 무똥 로췰드는 48만원원에 16병 한정 판매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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