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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민서가 영화 ‘가발’을 위한 삭발을 이해 못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밝혔다.
13일 언론에 보도에 따르면 전날 SBS '강심장'에 출연한 채민서는 삭발 이후 겪었던 이별에 대한 심적 고통을 털어놨다.
채민서는 “같은 직업이었던 남자친구가 내 일을 이해해 주지 않아 속상했다”며 “삭발 이후 남자친구는 제 생일날에도 삭발이 창피했는지 부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평소 남자친구와 인진쑥즙을 함께 먹곤 했는데 헤어진 어느 날 새벽 3시쯤 쑥즙 가게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전화가 왔다”며 “너무 화가나 ‘니가 짜다 먹어’라고 말하고 이별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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