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美소매판매↓실업자↑…배럴당 80달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1-15 07: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국제유가가 미국 소매판매 감소와 실업자 증가 소식에 배럴당 80 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보다 26센트(0.3%) 내린 배럴당 79.39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는 미국의 소매판매가 줄고 주간 신규 실업자수도 2주 연속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미 상무부는 작년 12월 소매판매가 전월에 비해 0.3% 감소해 예상치인 0.5% 증가와는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도 44만4000 명으로 한 주 전에 비해 1만1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초 애널리스트들은 3천 명 증가를 예상했다.

그러나 이날 증시 마감뒤 발표되는 인텔의 실적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달러 약세로 금 값은 소폭 올랐다. 2월물 금은 6.20달러(0.5%) 오른 온스당 1,143.0 달러에 마감됐다.

아주경제= 신기림 기자 kirimi99@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