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28일부터 2일 동안 쌀 가공업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덕산 스파캐슬에서 '2010 쌀 가공산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쌀 가공산업의 발전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지난해 8월 13일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 발표 이후 그 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에선 쌀 가공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해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발전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쌀 소비와 쌀 가공산업육성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쌀 가공업계는 각 분야별로 농심 등 6개 업체가 사례를 발표한다.
6개분야는 면류(농심), 주류(서울탁주), 떡류(송학식품), 쌀 과자(맘모스 제과), 장류(대상), 쌀가루(대두식품)등 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지자체 시·도 별로 쌀 가공산업육성 대책추진 계획을 발표한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쌀 가공 산업의 이해와 전망에 대한 발표와 일본의 생산 기술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쌀 가공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어 쌀 소비와 쌀 가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매년 이 행사를 정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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