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일자리나눔 사업 확대 시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2-08 10: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박계동 국회사무총장, 노인·다문화가족·청년 고용

국회사무처는 8일 국민과 어려움을 함께 하고 민간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일자리나눔 사업을 올해 중점추진사업으로 선정, 이를 확대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어르신들의 경륜과 능력을 활용하고 사회참여를 진작하기 위해 조경 및 원예관리(30명)·국회어린이집 보육보조 및 동화구연(14명)·국회방문자센터의 방문자용 차량 운전·관리(8명) 등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또 언어와 문화 차이로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위해서는 6명의 다문화가정 외국인을 선발, 국회 어린이집에서 조리·견학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하도록 해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입법조사분석지원인턴 제도를 운용, 모두 114명(국회사무처 50명, 국회도서관 37명, 국회예산정책처 15명, 국회입법조사처 12명)의 인턴을 채용키로 했다.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은 "국회는 향후에도 청년과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갈 예정"이라며 "국회에서 근무하게 될 모든 분들이 역량을 십분 발휘하는 한편 한분 한분이 국회 홍보대사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서영백 기자 inch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