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7일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라파엘 클리닉(대표 김유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과 함께 서울 동성고등학교 강당에서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대우증권은 떡국떡 900kg을 마련해 무료진료소를 찾은 이주노동자들과 자원봉사자 450명에게 전달했다.
대우증권은 매주 일요일 진료를 실시하는 라파엘클리닉 진료일에 맞춰 오는 14일 설날에도 이곳을 찾는 이주노동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떡국떡 제공할 계획이다.
박승균 대우증권 사회봉사단 대표는 "명절을 맞아 진료소를 찾은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정을 전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라파엘클리닉 이외에도 외국인노동자전용병원, 요셉의원, 성가복지병원, 도티기념병원 총 5개 수도권지역의 이주노동자 및 결혼이민자 이용 무료병원들을 후원하는 등 외국인들을 위한 의료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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