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해외로 출국한 고객이 현지 도착 후 국내에 있는 지인에게 통화 또는 문자로 도착 사실을 일일이 전달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다.
해외에 도착해 휴대폰 전원을 켜면 미리 등록해둔 5명의 지인에게 문자메시지(SMS)로 도착 사실을 알려주는 고객맞춤형 무료 서비스다.
이용 신청은 공항 내 ‘SHOW로밍센터’와 유선 SHOW로밍센터(1588-0608), 온라인 SHOW 사이버고객센터(cs.show.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로밍 SMS 발신 요금이 1건당 100~300원인 것을 감안할 때 최대 1500원까지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KT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 엽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현재 로밍이 가능한 165개국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상무)는 “SHOW로밍 해외도착 알리미 서비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맞춤형 고객지향 서비스”라며 “타사와 차별화된 SHOW로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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