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국내 전기차 제조사 씨티앤티(CT&T)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본부를 설립키로 했다.
CT&T는 이영기 대표가 지난 28일 발케넨데 네덜란드 총리를 면담하고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영기 대표는 “독일, 스페인과 도시형 저속 전기차 이존(e-ZON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유럽 본부 설립으로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T&T는 미국에 현지 조립 시설 및 판매망을 구축, 반조립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향후 유럽 및 중국 진출도 이 같은 방식을 사용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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