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전력공사의 발전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은 처·실장 및 사업소장 13명을 전원 바꾸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본사 팀장 32명 중 15명도 전격 교체했다.
발전사 관계자는 "김문덕 사장이 지난 3월 말 취임하고 처음 단행한 이번 인사는 유례가 없는 파격적인 인사"라며 "전격적인 인사이동을 통해 능력 및 역량중심의 인사 기본원칙을 재확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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