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4일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월드점에 TV 홈쇼핑 히트 상품 전용 매장인 ‘롯데홈쇼핑 POP-UP studio 250(이하 롯데홈쇼핑관)’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관은 롯데마트 월드점 2층에 영업면적 62㎡의 단독 매장으로 구성된다.
이는 대형마트 최초의 홈쇼핑 상품 전용 판매 및 온∙오프라인 컨버전스 매장이며, TV 홈쇼핑 사업자의 첫 오프라인 진출 사례다.
홈쇼핑관에서는 구찌 토트백, 페라가모 지갑, 프라다 숄더백 등 인기 명품과 함께 롯데홈쇼핑 대표 디자이너 의류브랜드인 화숙리·최복호, 홈쇼핑 히트 화장품인 아인호아·리더스 링클, 쥬얼리브랜드 조이아골드 등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TV를 통해 눈으로만 보고 구매하던 인기 상품들은 살펴보고 낱개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롯데홈쇼핑관 오픈을 기념해 10일까지 구매금액별로 롯데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오픈 당일에는 홈쇼핑 쇼호스트가 직접 매장에 나와 판매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대형마트의 뛰어난 접근성과 집객력, TV홈쇼핑의 차별화된 상품력이 결합해 탄생한 첫 온∙오프라인 컨버전스 매장인 만큼 쇼핑 편의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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