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 호주 유일 제철회사 블루스코프스틸과 MOU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5-03 14: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광희 동부제철 부회장(앞줄 왼쪽)과 폴 오키프(Paul O' Keefe) 블루스코프 스틸 사장이 전략적 제휴에 합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부제철 제공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동부제철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동부제철은 지난 29일 호주 블루스코프 스틸(BlueScope Steel)과 전략적 제휴에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일본 JFE Steel, 중국 바오산강철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데 이어 세 번째다.

이번 제휴를 합의한 블루스코프스틸은 연간 조강생산량 530만t의 호주에 하나뿐인 제철 회사다.

동부제철은 앞으로 블루스코프 스틸과 구매, 기술 및 마케팅 부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표면처리 강판에 대한 기술 협력도 강화한다.

또 동부제철은 블루스코프의 미국 현지 계열사인 '노쓰 스타 블루스코프 스틸(North Star BlueScope Steel)'과의 전기로 제철기술 협력에도 합의했다.

양사는 연 2회 경영진 및 기술진 교류회도 개최한다.

jh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