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67%로 대폭 올라 1178억원을 시현한 것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수요 호조와 옥소알콜 초강세로 인한 업황호조에 기인한 것이라 향후 수익성 개선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이 추세는 2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한화케미칼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내비쳤다. 계절적 성수기가 진입하는데다 역내 정기보수가 집중돼 있어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역내 수요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석유화학 업황 호황이 기대되고 기업가치 재평가로 최근 시장평균 대비 상대수익률이 호조를 보임에도 올해 추정실적 기준 현주가의 주가수익비율(PER) 5.5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로 여전한 저평가 영역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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