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국세청이 최근 동양건설산업의 주력 계열사인 동양고속운수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동양고속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는 지난 2006년 4월 동양고속이 한진그룹의 계열사 한진고속을 인수한 이후 만 4년만에 실시된 것이다.
동양고속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10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요원들을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동양고속 본사에 보내, 약 15일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동양고속 관계자는 “국세청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어떤 특별한 사안이 있어 실시되는 것은 아니다”며 “이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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