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17일 경북 의성군의 젖소 농가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 소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이 젖소 농가는 소 1마리가 젖꼭지에 물집이 생기는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다고 신고했다.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구제역 확산 기세가 점차 진정되는 것으로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현재까지 강화발 구제역으로 인한 의심 신고는 모두 28건으로, 이 중 11건이 구제역인 것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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