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문회보는 전문가를 인용 수출주문지수의 하락은 하반기 수출이 둔화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해외 수요가 미약하고 노동가격의 상승, 위안화 절상과 수출 우대정책의 점차적인 퇴출 등으로 하반기 수출 전망이 긍정적이지 않다고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 물류및구매연합회가 발표한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 지표에 따르면 7월 신규 수출주문지수는 51.2%를 기록해 지난달에 비해 0.5%p 떨어졌다.
이와함께 최근 폐막한 칸톤페어(광저우무역박람회)에서도 예약주문된 물량수는 두자리수의 하락을 보였다.
중국 상무부는 이 같은 지표결과에 대해 상반기 원자재가격이 20-30% 상승하고 각종 상품의 단가상승으로 중국 기업의 국제경쟁력이 단기내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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