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안에 따르면 인상이 불가피한 분야만 포함해 인상을 최소화하고 분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한나라당은 정부안과 발표가 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서민물가 점검 및 물가안정 대책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구민과 대화를 통해 정책 반영에 힘쓸 것"이라며 "정부와 소통을 확대하고 정부에 국민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해 건강한 긴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 대표는 양경자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사퇴 논란과 관련, "이 자리에는 원래 장애인이 임명 돼 왔다"며 "본인이 빠르게 용퇴함으로써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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