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2분기 665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 대비 34.1%, 작년 같은 기간(5751억원)에 비해서는 14.0%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409억6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34.7%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433억6900만원) 보다는 5.6% 감소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급감한 것은 천안, 전주 등지의 미분양 아파트 물량에 대해 대손상각 처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207억7700만원으로 전기(357억6000만원) 대비 41.9%, 지난해 같은 기간(256억6200만원) 대비 19.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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