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고려대학교 한국사회연구소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오는 26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국제관에서 '제2회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구체적인 정책 대안까지 제시하는 자리로, 총 16개의 모둠이 사회참여활동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지역도로 개선 문제 △세계 아동 노동착취 등의 문제들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고, 현장 탐방 등을 하면서 문제점 해결을 위한 공공정책들을 조사했다.
한편 우수 발표 모둠에게는 국회의장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행정안전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창원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인 '시민교육 아·태대회'에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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