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외교통상부는 8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신각수 장관대행 주재로 직원조회를 갖는다.
외교부는 이 자리에서 최근 유명환 장관의 딸 특채 사태를 계기로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일깨우고 새로운 의지를 다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외교의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제도적 개선점을 마련하는 등 환골탈태의 결의를 다지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자리라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특채 파동'과 관련된 국민들의 비난을 겸허히 수용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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