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고려대학교는 오는 9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서 '혁신·경쟁과 규제법 센터' 창립 기념 세미나와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센터는 공정거래법·규제법·방송통신법·지적재산권법 등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 △방송과 통신의 융합 △지적재산권 촉진과 남용 방지 △카르텔 방지 △규제개혁 등 이슈에 관한 법적 해결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유진희 소장은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빙해 혁신적 연구기풍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개방성과 다양성, 국제화를 바탕으로 국내 법학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조 필립스 변호사(전 OECD 경쟁과장)와 방석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이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며,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 학계와 법조계의 저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yk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