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형 현대로지엠 대표가 내달 18일 2년 임기를 끝으로 물러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박 대표가 연임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났다.
지난 2008년 12월 현대로지엠을 맡은 박 대표는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현대그룹 종합기획실을 거쳐 1992년 핵심 계열사인 현대상선에서 미주본부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지냈다.
후임 인사를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현대그룹은 조만간 현대로지엠의 새 대표를 선임할 예정이다.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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