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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스크린세이버는 공개된 지 3일만에 다운로드 수 6만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덕분에 아이유 화보 및 스크린세이버를 다운받을 수 있는 앨리샤 홈페이지 역시 방문자수(UV)가 평소보다 4배 이상 증가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 스크린세이버는 무엇보다 아이유의 애교 섞인 앙증맞은 표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과연 귀여움의 종결자 아이유다운 깜찍한 스크린세이버” “휴식으로 활동 중단에 들어간 아이유를 이렇게 보게 돼서 반갑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호응하고 있다.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말과 함께 대자연을 달리며 점프, 글라이딩, 슬라이딩 등의 액션을 통해 주행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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