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문지 ‘머니’가 최신호에서 미국 전체 가구의 7%를 차지하는 백만장자를 분석했다. 여기서 백만장자란 영어 ‘밀리어네어’에서 비롯됐는데, 말 그대로 ‘백만달러(one million dollars)’ 이상을 가진 사람 즉 우리 돈으로 12억원을 가진 부자를 말한다.
부자가 된 원인으로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은 ‘근면(Hard Work)’이었다. 무려 95%의 백만장자들이 근면 덕에 백만달러를 모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2위는 83%의 응답률을 보인 ‘현명한 투자’였으며 이어 절약(81%), 위험 감수(67%), 운(41%) 순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근면하다 하더라도 12억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단기간 안에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중에는 ‘현명한 투자’가 있겠지만, 현 경제상황에서는 많은 위험 감수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가장 손쉽게 부자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많은 이들이 떠올렸겠지만 바로 ‘로또’다. 현재도 매주 로또를 통해 부자가 탄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로또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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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전문가, 434회 로또1등 예상번호 뽑아냈다!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5년 연속 업계 1위의 로또리치(lottorich.co.kr) 부설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로열패밀리의 꿈을 이뤄줄 434회 1등 특별예상번호를 추출, 지난 일요일부터 배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 434회에서 로또리치 골드회원이 1등에 당첨될 경우 최고 1억5천만원의 축하금이 지급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로또리치 연구원들은 대망의 50번째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에 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도입해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올해 들어서만 425회(약 15억3천만원), 426회(약 30억5천만원), 429회(약 15억원), 430회(약 16억원) 등 1~2주 간격으로 1등 당첨조합이 배출하는 등 최고의 적중률을 발휘하고 있어 434회 1등 당첨자 탄생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트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로또리치를 통해 실제 1등에 당첨된 주인공은 총 6명으로 집계, 사이트 내 <명예의 전당>에서 그 당첨비법 및 사연을 자세히 볼 수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각 회차에서 1~2등 당첨조합이 배출됐을 시 우선 전화인터뷰를 통해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한 후 공지하고 있으며, 연락이 닿지 않아 실제 당첨여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당첨자 횟수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 타 업체의 경우 최근 회차에서 실제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그 실상은 사이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관계자는 “각 사이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과장광고를 하거나 허위사실을 배포하지는 않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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