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수유동의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 박 의장은 이 같이 밝힌 뒤 “후대들이 4·19정신을 본받아 선진국 진입에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종태 국회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참배 행사에는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 등이 함께 했고 참 배를 마치고 나온 박 의장은 4.27 재보선 분당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와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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