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핫팬츠를 입은 미녀 여성 금연운동원들이 충칭(重慶) 양런제(洋人街)에서 8일 '공공장소 금연' '담배를 피면 후손이 없습니다'등의 경고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금연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다. 미녀 금연 운동원들은 재털이를 하나씩 들고 공공장소 흡연자가 발견되면 재털이를 면전에 받쳐들고 담배 공초를 넣어줄 것을 권유했다. [총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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