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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사무장은 올 시즌 목동구장에서 발생하는 사고피해자를 응급조치하고 병원으로 후송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넥센 관계자는 "'서울응급환자이송단'은 목동구장을 포함해 잠실구장, 상암구장의 응급구조 공식지정업체로, 최고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각종 체육대회 및 콘서트 등에 대비해 최신시설의 차량과 인력으로 응급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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