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미술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가 '미술과 퍼포먼스 아트를 선보이는 자리다.
작가가 직접 나서 퍼포먼스를 하는 이 공연은 이날 라이브 아트로 진행된다. 태초 인간의 원형에서부터 현대적 개념의 진화와 퇴화 그리고 인간이 지향하는 아름다운 원형에의 꿈을 그리는 식으로 소개된다.
'테크놀로지 아티스트'로 유명한 심영철 교수는 국내 조각가로는 이례적으로 공학적 매체와 자연의 조화를 추구해고 있다.
1990년대부터 첨단의 테크놀로지를 예술에 적극적으로 도입,‘전자정원’시리즈로 유명하다. 그동안 홀로그램, 조명, 터치스크린 등 다양한 첨단매체를 작업에 끌여들여 에너지가 넘치는 작품을 선보여왔다. 2009년 석주미술상을 수상했다. 석주미술상은 중견 여성작가 중 가장 뚜렷한 업적을 보인 작가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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