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고수 주연의 ‘초능력자’가 제47회 시카고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5일 이 영화의 제작사인 ‘영화사 집’에 따르면 ‘초능력자’는 다음 달 6일 개막해 20일까지 2주간 열리는 시카고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올랐다.
영화는 또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44회 시체스국제영화제와 다음 달 7일 막을 여는 제27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11월 2일 열리는 제34회 덴버영화제에도 초청됐다.
영화는 사람들의 행동을 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자 초인(강동원)과 그의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규남(고수)의 대결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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