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부로 "2016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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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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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체리부로(대표 김인식)는 22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비전 2016'을 선포, 5년 뒤인 2016년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새로운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체리부로는 지난 21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화랑관에서 김인식 체리부로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임원단, 외빈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김인식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고객과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최고의 식생활 문화기업'으로 성장·발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으며, 이를 통해 2016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수직계열화 강화 및 지속적 신시장 창출 △품질·원가·납기에 대응하는 최적의 생산환경 구축 △농가 생산성 향상과 수급체계의 고도화 △조직역량 및 인력의 질 고도화를 '4대 전략 과제'로 설정했다.

체리부로 김인식 회장은 "창립 20주년 행사는 공영∙공존,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하는 기업의 최고 가치 창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선포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시장 점유율 25% 확보, 농장과 생산 과정에서의 무결점 공정, 최고의 매출 성과를 달성해 업계를 선도하는 식생활 문화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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