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이번에 시작한 EBS 교육방송은 EBS, EBS1, EBS2, EBS English 등 4개 채널로 TV를 비롯해 PC, 모바일에서 이용이 가능해 이동 중에도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iPSN도 추가돼 3개 스포츠 채널에서 내년 프로야구 시즌부터는 전 경기 시청이 가능하게 됐다.
송영희 KT 콘텐츠&미디어사업본부장 전무는 “연말까지 올레TV now의 실시간채널은 50개, VOD는 5만여편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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