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11일까지 겨울 해피 세일에 돌입해 겨울상품 판촉전을 연다고 25일 전했다.
예년 5~10일 가량 진행했던 겨울 세일을 사상 최장인 17일로 늘렸다. 재고 물량도 예년 2배 이상이다.
신세계백화점은 해피 세일 시작에 맞춰 ‘크리스마스 캘린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