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은에 따르면 김 총재는 오는 8일부터 10일 사이 스위스 바젤에서 BIS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GHoS) 회의 및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하고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from major emerging market economies)’, ‘중앙은행 지배구조그룹 회의(Meeting of the Central Bank Governance Group)’,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및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에 각각 참석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 총재는 BIS 총재회의를 전후하여 개최되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 회의(GHOS 회의, Meeting of Governors and Heads of Supervision)’와 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 총회‘에도 참석하여 금융안정 및 금융규제 개혁 이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8일 오후에 개최되는 ’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 회의‘에서는 국제 유동성기준 관련 작업방향, ’바젤Ⅲ 기준‘ 이행 평가 작업계획, BCBS의 중장기 주요 추진과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10일 개최되는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취약성, 지역자문그룹 창립회의 결과, 글로벌 금융규제개혁의 이행상황 모니터링, 국내 시스템 중요 금융기관(D-SIFI) 규제 체계 작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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