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스위스 BIS 중앙은행 회의 참석차 출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06 12: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중앙은행 총재회의 등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7일 출국한다.

6일 한은에 따르면 김 총재는 오는 8일부터 10일 사이 스위스 바젤에서 BIS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GHoS) 회의 및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하고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from major emerging market economies)’, ‘중앙은행 지배구조그룹 회의(Meeting of the Central Bank Governance Group)’,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및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에 각각 참석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 총재는 BIS 총재회의를 전후하여 개최되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 회의(GHOS 회의, Meeting of Governors and Heads of Supervision)’와 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 총회‘에도 참석하여 금융안정 및 금융규제 개혁 이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8일 오후에 개최되는 ’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 회의‘에서는 국제 유동성기준 관련 작업방향, ’바젤Ⅲ 기준‘ 이행 평가 작업계획, BCBS의 중장기 주요 추진과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10일 개최되는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취약성, 지역자문그룹 창립회의 결과, 글로벌 금융규제개혁의 이행상황 모니터링, 국내 시스템 중요 금융기관(D-SIFI) 규제 체계 작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