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02포인트(-0.58%) 빠진 518.94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5억원, 95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으나 외국인이 16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섬유,의류가 2.08%의 낙폭으로 가장 많이 빠졌다. 이어 인터넷(-1.64%) 디지털컨텐츠(-1.62%) 제약(-1.56%) 운송장비,부품(-1.56%) KOSTAR지수(-1.38%) 순이다.
반면 운송은 7.30%의 상승폭으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코스닥 신성장기업(3.11%) 종이,목재(1.13%) 정보기기(1.12%) 순으로 상승 마감했다.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섬유,의류업 가운데 엔케이바이오가 4.58%로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으며 지엔코(-4.09%) 신라섬유(-3.15%) 좋은사람들(-3.09%) 웰크론(-3.02%) 순이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 가운데 네오위즈게임즈가 3.85%로 가장 큰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어 다음(-2.87%) 셀트리온(-2.27%) SK브로드밴드(-1.91%) 포스코켐텍(-1.1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안철수연구소(1.29%) 3S(1.26%) CJ E&M(0.74%) 메디포스트(0.46%) 서울반도체(0.24%) 등은 오름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하한가 1개를 포함해 584개 종목이 하락했고 상한가 24개를 비롯해 376종목이 상승했다. 보합은 5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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