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지주는 하루 앞선 9일 부산 좌동 BS저축은행 본점에서 출범기념식을 갖고 이튿날 서울 5개점, 부산 2개점 등 총 7개 영업점에서 영업을 개시한다.
BS금융지주는 지난해 9월 영업이 정지된 파랑새저축은행, 프라임저축은행의 우량자산과 부채를 이전받는 방식으로 저축은행을 인수했다.
이후 자본잠식 상태였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12.5%까지 끌어올려 기초 체력을 다졌다.
BS저축은행은 향후 기존 은행의 리스크관리기법을 경영에 도입해 부실여신 비중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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