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지난 해 3월 말부터 친인척을 비롯해 혈액매매를 할 사람들을 모집한 뒤 베이징 팡산(房山)구 제일병원에 혈액을 매매하다가 6월에 적발돼 구속됐다.
특히 주모자인 리(李)모 씨는 혈액을 한 번 매매할 때마다 약 4000위안(한화 약 73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법원은 주모자인 리씨에게 1년형, 혈액매매에 참여한 전원에게 실형을 선고한 가운데 생활이 어려워 혈액매매에 참여한 대학생에게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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