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7시38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하조대에서 강모(75ㆍ광주 동구)씨가 20m 절벽 아래로 추락, 119구조대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강씨는 광주지역 사진 동호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일출 사진을 찍으려고 하조대에 왔다가 변을 당했다.
동호회의 한 일행은 경찰에서 "강씨가 하조대 정자 밖 5m 아래에서 일출 사진을 찍으려다 추락했다"고 진술했다.
속초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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